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숭이 섬의 비밀 3 (문단 편집) === 1부: 리척의 해적선 === 깨어나보니 리척의 해적선 안. 그리고 옆에서는 어떤 꼬마가 대포를 쏴제끼고 있다. 말을 걸면 그가 이전에 만났던 월리임을 알고 서로 알아보게 된다. 그러나 무시하는 듯한 가이브러쉬의 말에 월리가 개기다가 결국 [[열폭]]하여 울음을 터트린다.(…) 이때 대포를 작동시키면 요새를 공격하느라 배를 타고 있는 해골들이 있는데, 전부 쏴서 조난시키면 된다. * 이때 배를 공격하거나 그 주변에 쏘면 해골들이 한마디씩 난리법석을 피우는 게 재미니 일일이 확인해도 좋다. 또한 시스템상 일레인의 요새를 공격하는 것도 가능한데, 몇몇 부분은 실제로 부서지고 해골들이 환호한다. 다만 위에서 말했듯이 이런다고 요새가 완전히 파괴되거나 게임오버가 되지는 않으므로 '''좋을 대로 하자.''' 물론 가이브러쉬도 포를 쏴 요새를 맞힐 때마다 웁스~, 미안해. 앗차, 실수였어~라는 말을 한다. 이후 벽에 걸려 있는 대포알 장전 막대기와 월리가 흘린 갈고리를 조합해서 작살을 만든 뒤, 창가로 나가서(창가 검사) 바다에 떠 있는 풍선같은 것(갈고리 팔)을 건지면 된다. 이때 해골바가지인 [[머레이(원숭이 섬의 비밀)|머레이]]와 대화 가능한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그냥 바닷속으로 밀어넣을 수도 있다.(…) 갈고리 팔에 들려 있던 칼로 대포를 묶고 있는 밧줄을 자른 뒤, 대포를 작동시키면 된다. 배 위에서는 리척이 부두 캐논(부두교의 마법이 걸린 대포알)을 들고 사랑고백(…)을 하고 있다. 그 순간 가이브러쉬가 작동시킨 대포가 그를 치고 튕겨나가면서 배를 흔들고, 리척은 그 대포알을 흘려서 폭사한다. 그리고 리척의 해적선은 침몰. 정신을 차려보니 아직 완전히 침몰하지 않은 리척 해적선의 보물창고.[* 배가 뒤집혀서 가장 아래에 있던 보물창고가 위로 드러난 상태다.] 하지만 전부 [[그림의 떡]]이다. 가운데 왼쪽에 있는 5센트 돈주머니를 주우면 다이아몬드 반지가 나타나고, 그 반지를 오른쪽의 창문에 이용하면 창문을 잘라낸다. 그리고 바닷물이 밀려들면서 가이브러쉬는 보물창고 위쪽에 난 구멍으로 말 모양 튜브를 타고 탈출. 해변으로 나오자 일레인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가이브러쉬는 남자답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일레인에게 선물하며 청혼. 그런데 월리가 나타나서는 "님 그거 리척의 저주받은 반지라서 꼈다간 '''황금동상 됨'''"이라고 초를 친다. 그리고 월리가 사라지자 화난 일레인은 [[수정펀치]]를 날리려고 하고...그 순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진짜 황금동상이 되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